전국 조삼님 498하세요
경산 압량 연지 근황입니다
요사이 한 3-4일간 날이 따뜻해져서 밤기온도 그리 차지 아니하고 대물 만나기에 꽤 괜찮은 날이지요
아직 연지는 2차 산란은 하지 않고 있으나 조만간 산란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차 산란전이 아마도 대물 확율이 높으니까요 산란후에 덩치가 밖으로 잘 안나오잔어요
4-6
생자리 만들어 00시 까지 꽝
어제 내가 만든 자리서 하신분 월 포함 2수 축하합니다 ,그리구 쇠주와 수육 잘 먹었씁니다
북쪽 끝 부분에서 하신분들 적게는 2-3수 많이는 10여수 이상한분도 있섰읍니다
4-7
토요일이라 많으신 꾼들이 운집하리라 생각했는데 밤 10경까지 대중해서 35명 정도 꾼들이 보임
빈자리도 꽤 보이고 ~~~~
오늘은 북쪽 거의 끝자락에 대편성 끝내니 22시 30분
옆에분 가뿐히 월 한수
전 23시 30분경 턱걸이 한수 하고 자리에 앉는데 급하게 챔질 헛탕
옆분 또 한수 ㅎㅎㅎㅎ
현재 연지는 월이 만날확율 무지 높음 재수 좋으면 반이 월척?으로
2차 산란전이 최고의 시기라 사료됨
날도 좋고 물도 좋고 고기도 좋고
더 무엇을 바래라
사진은 연지 풍경입니다
이상 월하였읍니다
"남이버린 쓰레기도 내것처럼 가져오자"
연지 4번째 근황
-
- Hit : 532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
제가 7일날 중간에 있었는데 꽝X100 세상에 이런말뚝 첨뵘심다
좀 가치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