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터가 아닌 북쪽으로 와봤습니다. 긴대보다 짧은대가 따봉이랍니다. 옥수수, 꺼깽이 나온다는데 지렁이는 내일 해볼까 합니다. 의성하고 싶었지만 ~~~ 텐트도 없고, 지인분이 텐트을 준다는데 오늘은 그냥 추워와 함께 그님이 마중오길 기다려 봅니다. 서산으로 해가 넘어갈때와 아침시간때 그님이 온다는데 거다지 기대감이~~~ㅋㅋㅋ 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멀리까지 갔네
손맛 진하게 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