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부리나케 달려가서
옆옆 조사님을이 계셨길래
최대한 방해안되게 조심조심 셋팅후
외대로 갈렸으나 첫수부터 대물인지 원줄 터져서 ㅠㅠ
3만원 전자찌 날려먹고 허탈한 마음으로
쌍포로 셋팅후 8수 올렸습니다.
다행인거 새벽이라 추울줄 알았는데
의외로 방한장비 잘챙겨입은탓인지 포근해서 좋았습니다 ㅎㅎㅎ
채비운용은 29쌍포 나노강선채비+사슬 /나노강선+편대 채비로 하였으며, 떡밥은 아쿠아3+김밥+찐버거+바라케 집어제 사용하고 미끼는 딸기글루텐/바닐라글루텐 각각 두개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