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미쪽에서 둑방쪽으로
목로님-이글님-페인트님의 순서로 자리를 잡았는데
수심이 2m정도 나옵니다.
목로님-all 옥수수
이글님-올 콩
페인트님-올 콩
도착 했을때 주민 몇분이 낚시를 하고 있었으나
어두워지면서 철수 하시고
일행외에 1분이 있답니다.
2마리의 월척을 3명이서 나눌수가 없어서
할수없이 피 튀는 경쟁을 하기로 합의 했답니다.
누구를 편들어야 국수를 얻어 먹을까????
지묘동의 남겨놓은 월척 2마리 땡기러~(저녁8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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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워리를 셋이서 나눠야 하는 이 비애!
워리 땡겨 사진 콱 박고 방생하이시소.
내가 가서 그놈 다시 땡겨 나도 월리조사 함 되보게...
목로님, 이글님, 페인트님...좋은 밤 낚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