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집 앞에서 작업도 살짝 해주면서 시작합니다
덩어리한수하세유
저도 예천으로 조그만 연밭 저수지, 용궁쪽 저수지. 비0장 천도 다녀보았는데요. 허탕첬어요.
서울서 멀리간곳은 안동호와 예천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