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중 대부분을 독조로 낚시를 하는데요 오늘은 빙낚도 독조네요~~ 간간히 나오기는 하는데 씨알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쩡, 쩌~~엉 얼음 팽창하는 소리에 쫄깃쫄깃한 밤이 무르익어 갑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한번가야되는데 시간이안나네요
안출하세요
찌맛 많이 보시길^^
1월 10날 낮에 12시 부터 저녁 5시까지 대략 50~60마리 잡아 왔었 습니다~~~
오후 3시 넘어야 나오더군요~~~요거 참 희한 하데요~~~~
온 저수지를 수심층마다 30군데 구멍을 뚤어 봤어요~~~
주말마다 1박2일 뭔놈의 모임이 계속인지 짬이 안납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먹거리도 풍부하고 보기 좋습니다.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