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출조지는 공개하지 않으나 워낙 유명한터라
공개합니다~~~쓰레기는 집으로^^
주말을 피해서 월요일아침 평택호로 출조하였습니다ᆢ 이곳역시 몇자리 안나오는 명당이라
곳곳에 빈좌대가ㅠㅠ 열자리 정도중에 두분만이
낚시를 즐기고 계셨습니다ᆢ
그동안 몇번의 출조가 있었으나 별다른 조황이
없어서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이곳은 기본2-300미터 짐빵이라 장소공개 하여도
큰 피해는 없으리라 봅니다
진정한 꾼이라면 300미터정도에 수중전 정도는
해줘야쥬~~
안보이네요ㅠㅠ
꾼들이 극성으로 작년부터 쇠사슬을 쳐놔서
꾀 힘든코스 입니다ᆢ 그나마 막아나서 자리가 있는듯ᆢㅎㅎ
지인자리 입니다 노을이 지니 분위기가 업되네요
늦은 저녁까지 바람이 불어 조과는 8치 한마리에
그쳤습니다ᆢ
제자리 입니다ᆢ
밤새 조과없이 아침을 맞이합니다ᆢ
물색도 많이 탁해지고 분위기는 금방이라도
4짜 덩어리들을 토해낼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ᆢ
아직까지는 조금 이른것 같지만 나오기 시작하면
자리싸움때문에 자리잡기 힘든곳이라
일찍 들이대 보았습니다ᆢ
오늘은 어제보다 상황도 좋은것 같고 기대감은
높은 편입니다ᆢ좋은 조과로 마무리 하도록
오늘도 열심히 쪼아보겠습니다^^
오늘은 꼭 사짜손맛 보세여~^^
방금나온 월척입니다ᆢ
슬슬 움직이렺나 봅니다ᆢ
알을 잔득 품고있어 즉방합니다ᆢ
조만간 자괴방 테러갑니다^^
힘들게 들어갔으니 덩어리로 보상 받으세요^^
일주일 안에 대박 터질듯 보입니다
저는 오늘 철수 해서 집에 와서 의성 갈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헥헥 ~~
3월초순에 좌대만 박아있더니 시즌되니 낚시대가 거치되여 있네요
ㅎㅎ
떵꾼은 4배로 는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월척 축하드립니다
나오기 시작하면 알밖기 꾼들이 지들
구역인듯하는 행동이 정말 보기 싫어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