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1박 낚시바께 못하던 아쉬움을 달래고자
3박4일 낚시후 바로 쭈꾸미 낚시까지 계획하고
금요일 일 끝나고 일행들이 있는 포천으로
떠납니다
한방터에서 씨알이 아쉽지만 월이로 만족합니다
험로 뚫고 들어가고 짐적제 좋구 이만한차 없는듯 합니다
첫날 이틀쩨 옥수수로 꽝
3일쩨부터는 딸기랑 병행
글루텐에 한수 나와 주네요
가저간건 다 챙겨가야조
쓰레기 가저 오는건 당연한건데 요즘은 착한일 한거처럼 보일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다음 목적지로
집에가서 바다장비 챙기고 셀프세차장가서
진흙탕 굴어다닌 애마 샤워좀 시켜주고
보령 대천항으로 이동
쭈꾸미
갑오징어
저녘맛나게 샤브샤브 내일은 영정도로 오프로드
가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네요 ㅠ









마무리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