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가 이루워진 아무도없는
계곡지를 찾아서
나홀로 하룻밤 낚시
이번 태풍으로 배수는 멈추고
개미오줌만큼 오름수위
몇가닥없는 물수세미 군락위주로
32부터60까지 13대를 깔았다.
수심 1M~1.4M
미끼는 딱딱하고 알갱이가 큰 옥수수 초이스~!
22시경 나잡아봐라~~하는 입질에
요놈~!잡았다.ㅎㅎ
급 전투력 상승으로
정~~~말 오랜만에 꼬빡 날밤을 깠다.
눈알이 아파 뒈지겠다.
아침잠도 없는가~~~
배스 새벽반 앵글러분들이
동트기전 저수지를 찾아주셨다.
정~~말 부지런들 하시네요.ㅎㅎ






일주일 사이
태풍이 지나가고
입추가 지나서 그런가
밤기온이 꽤나 쌀쌀했다.
출조하시는분들 가을대비 외투를
챙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모두들 안전한출조길 되시길~~!
축하 합니다
이쁘네예
가아는 멫 살 믓서예?
건강하시고 더좋은 추억만들길 바랍니다
잘보고갑니다
대단하십니다. 좋은곳에서 큰 붕어까지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