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은 골고루 활발하게 들어오는 편인데..
조과는 아직 없다고 합니다..
조금전 이글님 3.0칸대 예신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던사이
맨 우측 2.5칸대에서 허공을 찌를 듯 올라와 있는 찌를
보고는 챔질을 할려 했으나 이미 내리막길로
치닳은 찌를 그져 멀뚱이 쳐다봐야만 했다고 하면서
아쉬움을 토로하네요..
전 이저수지에서 뭐가 터질 듯 하다는 얘감이 듭니다.
실시간 계속됩니다.
오늘 왠지 좋은 소식이 더 들어올 것만 같습니다.
[00:10]안계 신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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