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락지 현재 상황-
*수심50~1m
*미끼: 새우.콩(참피리 채집중)
*수온:21.1도
*외기온:18.3도
잠시전 새우미끼에서 찌를 살짜기 올리며 인사만 하고
다시는 올리지않고 있다고 합니다.
분명 잡어가 아닌 대물의 입질인듯한데...하며 아쉬움을 남깁니다.
물사랑님의 강한 챔질을 예상하고 도망가버렸나 봅니다. ㅎㅎㅎ
아래 실시간에서 청풍명월님의 말씀처럼
"향긋한 풀내음과 시원한 바람을 한아름 가득담고 오셔서
조행기에 그 행복한 순간을 같이 나눠 주십시요"
오늘의 실시간은 여기서 줄이고
내일 멋진화보에서 좋은 소식으로 여러분들께
찿아뵐수있기를 간절히 바래보겠습니다.
물사랑님 좋은밤 낚으십시요~
[22:50]좋은밤을 낚고있는 창락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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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조행 하십시요
참 498꼭 하시길...!!!!!!!!!!!!!!!!!!!
건강도 생각하면서 쪼우십시요^^
요즘 저도 다니는곳이 있어서 평일에는 시간을 내기가 힘듭니다.
첨으로 물사랑님과 같이 출조를 해볼기회가 왔는데...주위여건이 도와주질 않네요...^^ 부디 좋은밤 낚으시고 멋진화보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