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호에서 강풍속에 4짜중반 3년만이네요 3cm 늘려서.... 다시는 더 이상 기록경신은 없을듯 합니다. 미안한 마음으로 방생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귀가하니 맘이 참 편안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엔5짜 도전하세요.
피부 미남이네요ㅋ
방생의 미덕은 더욱더
축하드립니다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