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시작한 4일 일정,
첫날 정읍토종터에서 밤새 무리한 장대 챔질에 잠잠하던 엘보가 다시도저 이틀날 철수합니다.
형님들이 계셔 인사차 들런 성암지 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옆 잠홍지에서 마지막 밤을 맞이합니다.
현재 연안으로 붕어는 붙은 듯합니다!
첫째날 정읍소류지
소류지옆 착한백반집,
백반이 6천원인데 전라도음식의 진수를 보는 듯합니다.
먹는내내 미안한 마음이 들정도로 반찬이 잘나오네요~~
잠홍지에서의 마지막 밤~~
오늘은 멋진 녀석 만날 수 있을런지~~"





잘보고갑니다 ~
오전장 큰덩어리 한수 염장삿 주세요
엘보 조심하세요
저도 지금 몆년을 ;;;,
8치 8,8,8. . .10여수 마감합니다!
같이 가구 싶어두 시간이~~
올 한해 어복 충만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