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휴가 첫날 오목천 출조하자 드리운 첫낚시대에 대물걸려 바늘털기 당한것이 아쉬워 두번째 4일 다시한번 출조했으나 그림과 같이 준척급들만.. 낚시대가 부러질까 싶어 뒷걸음 쳤는데 온물을 팅기더니 옆으로 쫘악 낚시대 헐렁헐렁...올해의 오목천 두번째 월척 너무나 아쉽다.
손맛은 찡하게 보셨네요
없네요. 피플님의 낚시하신 정확한 위치가 어디 쯤인지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미끼를 뭘로 했는지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