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장 : 35.5
2. 일시 : 2004.6.6 아침 06:30
3. 장소 : 김천 아포면 소류지에서
4. 미끼 : 짝밥
5. 채비 : 원줄 4호. 바늘 붕어바늘7호.목줄합사1호.찌 미인찌
6. 소감 :새벽 아니 아침에 대물채비에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짝밥에 찿아온 월척이라 놀랐습니다.
7. 기타하고 싶은말 :쭉~~올라오는찌에 기분이 묘했습니다.
이런것을 두고 오르가즘이라고 하나요?ㅎㅎㅎㅎ
김천 아포소류지에서 월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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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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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인가요?
건강하고, 잘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어복 충만하시길....^^
아들냄이 조사 많들려고 노력 하는데 잘 안되네요
두분도 어복 충만 하시길
근데 아빠인물은 심상치 않네^^
또 한번 함께 쪼아봐야지요
삼세판 아닙니까 ㅎㅎㅎㅎㅎ
얼굴이 타서 그릇습니다
맑은물 먹었는거 아님니다 ㅋㅋ
상상 하지마세요
이번 토요일 함더 붙을라 카는데 동참 하세요
철히씨랑 연락해서 같이 갑시다
잘생긴 놈으로 한수 하셨내요.
근데 정이아빠님. 누가 잡은거에요. 혹시 아드님이 잡은건 아닌지... ㅎㅎ
아들님도 붕어빵입니다, ㅋ ㅋ ㅋ
마지막미끼에......
계속 오르가즘느끼시길.....^^
혹시 사진속의 아드님이 정이?
고기잡고있는폼이 꾼되고도 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