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1년 1월 20일. 낮낚시에 월척 19수를 올린 그 장소 그 포인트로....
오늘 아침 일정을 재빨리 마치고, 대박 꿈을 안고 출조하였으나, 오늘은 바람이 그치지 않아 2수에 그쳤습니다.
날씨와 기온만 받쳐주면 며칠 이내에 좋은 조황이 예상되는 곳인데.....
빵은 4짜인데 4짜가 못되네요 ㅠ.ㅠ
대박을 노렸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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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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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31 | 2012.02.24 | 남쪽나라 | 지렁이 | 외바늘 대물채비 |
힘좀쓰게생겼네요^^
와~
빨래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