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밤 9시경 제가 잡고 가슴이 벌렁벌렁 다리가 후들후들 동서에게 달려갔는데,뭐 다리가 후들거려요 하더니...8일 아침 8시경.. 한마리 잡더니 다리가 후들후들 가슴이 벌렁벌렁 맞네요라고 하더이다..라면만 숱하게 먹었지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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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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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cm-36.5cm | 2006.10.7-10.8 | 의성 만천지 | 죽어도 메주콩...매운콩 | 동서지간 생애 첫월척.. 서로를 견제하믄서 칭구철름 |
정말 월척하면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쌍 월척 축하 드립니다
동서지간 정분 많이 쌓으십시요
안출과 건강들 하십시요
어제 따봉에 갔었는데 오셨다가 조금전에
가셨다고 하시데요.어떤분일까?많이 궁금
했었거든요.조력이 상당히 깊으신분같아서
님 덕분에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낼 또 나의영원한 조우와 쪼우러 가야지요.
날이 차가우니 건강을 챙기는 낚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