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38한마리에 전율을 못있어 새벽6시20분 21칸대에서 잔챙이입질처럼하다 찌를뒤집어 챔질 잉어인줄알정도에 깅한힘을쓰며 5분에 신랑이끝에 뜰채로 빵도너무좋고 잡은지 30분도안되고 조황올립니다
드디어 4짜를 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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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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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오늘6일 | 의성 | 옥수수 | 옥내림변형 21칸 |
4짜 빵이 대단합니다..
정말 추카드립니다..
안출하세요~~
멋진 대물을 만나셨네요
오 의성 에도 저런 멋진 놈이 잇군요ㅇ.ㅇ;;
우리 악동선배님 과 경산권의 쟁쟁 하신 선배님들께서는 매번 꽝에 잔챙이랑 만 노시길래 의성권 엔 대물이 없는 줄알앗는데...
후후후^~^ㅋ 언제쯤 잡아서 보여주실 런지ㅋ
4짜 상면을 축하드립니다....
어복 좀 나눠주시길....
탐나네.....ㅎㅎ
축하드립니다
저도 43할때 기억이 아직도 손끝에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축하 드립니다.
대단한 빵의 4짜 대물!
축하드립니다
4짜~~~추카 드리고요...인제 5짜 잡으로 가야줘~~~ㄱㄱㅆ
4짜 감축드립니다...
난 언제 저런놈 잡아보나...
정말 이뿝니다...
축하 드려요...
저도 의성한번 가야겠습니다.
4짜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