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신고에 안 올리려다
간만에 찿아온 멋진 붕순이라
올려 봅니다
히트시 생애 첫 4짜인줄 알았는데..
어깨를 움츠려서인지 좀 줄었네요^^
밤 12시 즈음 인근 낚시꾼 발길이 없는
바닥 먹이 자원 많은곳에 동생붕순이들과 함께 돌려 보냈습니다
붕순아 무럭무럭 자라 5짜 되서 만나자♥♥♥
반가운 붕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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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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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5월12월 오후5시즈음 | 계곡지 | 달랑 옥수수 한알 | 나만의 채비 |
혹부리 되어가는 붕순이 같네요
감축 드려요
튼실하이 좋읍니다..
계곡지 붕어 치고는 평지형 붕어 같이 보입니당
빵이 좋습니다요 ^^
옛 향촌동 행님들 닮았습니다~^^
체구가 조으네요
축하드려요
봄시즌도 끝나가는것 같네요
배수전에 우짜든 498로 물가에서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그녀석이 이녀석이네요.... 사짜빵이나 전장이 짧은것이 아까비입니다
쌍마님 좋은분들과의 물가 나들이 즐거우 셨나요?
갠적업무로 앞으로 힘든 물가 나들이...
배수전에 그님을 한번더 만나구 싶네요
쌍마님도 억수로 이쁜 언냐 꼭만나세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