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신고란에는 처음 올려보는데 제대로 올라갈란가 모르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복수전이었습니다. 토요일날밤 11시경에 바로... 바로 발앞에서 털리고 복수전 들어가서 얼굴만보고 왔습니다 ㅎㅎ
민물고기 중에서 제일 이뿌고 잘생겼다는데... 동의하시죠??ㅎㅎ
작년 가을에 공장에 딩구는걸로 계측자라고 만들어봤는데 이제야 함 써먹습니다
33.5 나오네요
배가 빵빵하길래 왔던곳으로 돌려보내고 왔습니다.
복수전 성공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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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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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센치 | 2012.03.08 일요일 | 그짜거기 | 옥수수 | 쪼메 가벼운 옥내림 |
산란철엔 방생~ 아름답습니다^^
월이 축하드려요^^
방생이 좋죠 ㅎㅎ
늘안출하시고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게측자가 깔끔합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축하 이빠이 드립니다..ㅎㅎㅎ
축하 따블로 드리고 추천 한방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