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낚시에서 대물낚시로 바꾸면서 밤새 입질한번없이 날을 새울때마나
무슨맛으로 대물을 하는지 회의를 많이했읍니다. 이래 저래 고기만 잡으면
돼지라는 생각이 많이들었는데 뭐든 취미가 그렇듯이 울 구미대물사랑 팀원
들과 같이 하얀밤을 새운것이 많은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많은 조언 해주신 울 대물사랑팀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생애 첫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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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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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2006.08.06 | 전남 고흥군 점암면 점암지 | 새우 | 생애 첫 월척이라 말할수 없이 기쁩니다. 예전에 0.3센티가 모잘라 많이 서운했는데 대물낚시 배운지 딱 1년만에 찾아온 월척이라 그런지 남다르네요 |
월척 축하 드립니다
아드님,따님,사모님과 함께 가족 낚여행
다녀 오셨군요
처음 올리신 습작 조행기 즐감 했습니다
모기장 텐트 쓰임새가 압권입니다
가안에 행복만이 가득 하십시요
가리비님~
생애 첫 월척 낚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모님과 함께 고흥까지 가신것을 보니
처가댁이 그쪽이신 모양입니다
노련하신 님께서 대물낚시 1년차라는 것은 몰랐습니다
탄력받으시어 2호 3호 아니 사구팔의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월척 낚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가족과 함게한시간 기쁨이 두배였겟네요..
다음엔 498하세요..
그것도 가족과 함께한 시간속에서 ....
앞으로는 더욱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기분이 좋으시겠습니다.
이제 중형급 월척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좋은 놈으로 보여 주세요
축하합니다
가리비님 언제 함 대물 하려가봅시다요
생애 첫 월척 낚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모님과 함께 고흥까지 가신것을 보니
처가댁이 그쪽이신 모양입니다
정말 기분이 좋으시겠습니다.
이제 중형급 월척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좋은 놈으로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