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월님들...
생애 첫4짜를 신고합니다.
함께한지인들의 부탁이로 저수지명 공개는 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생애 첫 4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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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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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cm / 40cm | 2012년3월25일 | 조그마한 소류지 | 쪼매한 옥수수 | 옥내림 |
그 귀하다는 사짜를 두수씩이나^^~
기분좋으시겠습니다
저또한 첫 사짜하던날에 기쁜 추억이
생각나네요
전 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동네분들과의 약속으로 장소공개 하지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추후좋은곳있음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다시한번죄송하고요 감사합니다
추운데 고생했슴다..
공개 안하셔두 다들 이혜하실 겁니다
소류지에서 4짜를 2마리나
부럽습니다
소류지공개는 하지마세요^^
저도 소류지 공개는 말리고 싶습니다!
하물며 쪽지로 부탁도 하시는데 씹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저수지 공개하지 않으심은 백번 잘 하신 일인듯 합니다..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것도 2수씩이나....
감축드립니다.
붕어빵이 넘 좋습니다.
일년내내 손맛 찌맛 보세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아이고 부러버라...*^^*
4짜 빵숙이 쌍포를 접수할때 기분이 어땠는지 좀 갈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