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를 계속 건들이면서 수초옆의 찌는 잠잠 애간장을 태우고, 철수할려다가 “생즉사 사즉생 ”각오로 캐미를 꺽고 마침내 체포
생애 2번째. 올해 첫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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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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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cm | 4.11 | 경산수로 | 글루텐+떡밥 | 바닥 |
올해는 1호도 아직소식이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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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정신의 승리 ^^
늘안출하시기 바랍니다^^
맨날 축하만 하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