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잤습니다....2.7이 아까버서.....ㅠㅠ
그리고 주디에 엄지 발까락도 드가겠던데요...
뜰채가 없어 잡아 올리는데 애를 먹었다는.....ㅋㅋ
정말 잊을수 없는 하루였습니다...
아따 가까비 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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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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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2012.5.20 1시 30분경 | 약오르지 | 콘셀러드 | 옥올림 |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