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 갔다가 옛생각이나서 그못에서 새벽에 시작했습다,동터서 8시30분 경에 서서히 올라오는찌 소름이 날정도로 천천히 올라오는찌 이때다 하고 챔질하니 월입니더......
올해는 3번째 월입니다. 그날 전장 20~31까지 13마리.
오랜만에 월척 손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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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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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11월7일 | 영천 임고 소류지 | 떡밥 | 고향집에 갔다가 옛생각이나서 그못에서 새벽에 시작했습다,동터서 8시30분 경에 서서히 올라오는찌 소름이 날정도로 천천히 올라오는찌 이때다 하고 챔질하니 월입니더...... 올해는 3번째 월입니다. 그날 전장 20~31까지 13마리. |
축하드립니다....
이젠 정말 겨울이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본적이 영천임고인데 반갑습니다~
임고 금대 새터입니다^^●
손맛좋았겠어요 요즘같이 시기에는 마리수 보기 힘든데
고생하셨네요
스물스물 올라오면서 켁~
시원합니다 워리입질 생각만해도
타작하셨네요^^
올해마지막출조한번합시다..더추워지기전에
올
축하드립니다..
축하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으미 부러운거...
그 기쁨이 더 크셨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연고지에서의 월척 상면이라 더욱더 기쁘시겠네여.
축하드립니다^^
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