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리 야전팀 연이은 꽝에 이어진 저의 사짜입니다,
받을대 힘은 가공할만햇는데 막상 끄집어내니 사짜 박에 안되는군요,
망태기에 한마리 집어넣다가 놓친늠은 꼬랑지가 팔뚝 까지 올라오더만 억울해서 잠이 안옵니다,
계측자에 올려보도 못하고 자동으루 물속으루 튀어들어갓습니다,
족히 48도 넘어보이더만 도무지 꿈인가 생신가 모르겟습니다,,
그저 어안이 벙벙 ,대구리 야전팀 화이팅입니다요,
오짜의 길은 험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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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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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센티 | 2009년 8월31일 | 왜관소류지 | 옥수수 | 팔에 엘보가 와서 별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낚시는 계속 됩니다,, |
그리고 전화문의는 사양합니다,
제가 일을 못하겟습니다,
양해바랍니다,
그냥 낚시가 좋아 자주 들이데는 놈입니다,
대리만족 하시고 즐거운 낚시 즐기십시요,^^
눈물납니다. 얼만큼 큰거 잡으실려고 ㅠㅠ
살살하이소~ 대구리 야전팀 무섭습니다.ㅜㅜ
담엔 놓치지 마시고 품에 안으시길 바랍니다
대구리 축하 -드립니다..
붕어 멋지네요!!!
엘보가 온 팔에 냄찜질 사진을 보고 답글을 안달수가 없네요...ㅎㅎㅎㅎ
그 황홀한 찌맛 손맛 축하 드립니다.
4짜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1.5부다 노친거는 더 크다고요
아이고 잠 안오시겠습니다
잘 보고 감니다....................
축하드립니다
추카합니다.
부럽사옵니다...
찜질 잘 하십시오 ....
추카 드림니다. 저를 아실런지요. 수원에서 8월달 휴가차 님하고 낚시한번 했던 사람입니다.
제꿈을 너무 얏잡아 보지마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습니다
나도 빨리 꿈깨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워리 축하드립니다
쭉쭉~연타하세요~ㅎ
아직 월도몬해봤는데
여튼 축하드립니다
ㅊㅋ 드립니다 4짜 ㅡㅡㅡ
손맛 좋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