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칸 한대로 짬낚도중 진한 손맛을 안겨줌.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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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자가 없어서 모름, 느낌상 월척은 아닐까? | 2015년 5월 18일 | 강 건너편 10층 우리집 보임 | 지롱이 | 바닥채비 |
그런데 저기 가면 맨날 월척비스무리한거 한마리씩은 잡아유
축하드립니다.
그림이 좋습니다..
가끔 낮에 3공단에 업무마치고 포인트 둘러보러 가는곳입니다
낙시도 하시는구만요^^
축하혀요
월붕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