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찌올림에 4짜를 품에 안아 보지는 못하고 자연의 품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그 이유는? 보조가방에 넣어 두었다가 비실비실 해서요^^
밤에 사진을 잘 못 찍겠네요ㅠ.ㅠ
안전하고 행복한 출조길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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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2 | 4월 어느날 | 창원저수지 | 옥수수 | 옥내림 목줄에 0.4그램 좁쌀물린 채비 |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고 안전한 출조길 되십시요
주말 잘 보내세요^^
날씨가 덥습니다
출조길 건강ᆞ안전에 유의 하십시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