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촌님과 동출하려고 했으나 퇴근시간이 늦어져 아쉬운 맘에 찾아간 가까운 소류지
서 뜻밖에 대박 2시반경 첫입질 후킹성공 발앞에서 도주 허공에 오만상 투덜
4시쯤 깔짝깔짝 쭈욱 챔질 덜커덕 휘익 핑---으악 그님을 만났습니다
아침 6시 임사장님과 콩사바리까다 입질 또 놓침 44cm 여유 ㅋㅋㅋ.
5짜 그님상면과 동시에 대물 접고 xxx낚시 배우러 가야되는데...
월척 44cm
-
- Hit : 2942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4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44cm | 2010.5.30 새벽 4시경 | 소류지 | 옥수수 | 원줄5호 목줄 카본 4호 감생3호 8호봉돌 무식한 대물채비 |
에휴~~나는 언제나 4짜의 얼굴을 볼려나....
부러움으로 좋은붕어 구경 잘 하고 갑니다
4짜...구경만 하고 있네요..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월척~~ 축하드립니다*^^*
4짜 축하드립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