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죄송합니다 아들이 초등2학년인데 제가 월척 싸이드을 보니까 자기 사진 짜꾸 올려 달라고 해서 올립니다
재미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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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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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9월18일 | 퇴계원 왕수천 | 떡밥 | 1000원짜리 따락이 |
잉돌이 안고 있는 모습이 넘 귀엽습니다~
잘 보고갑니다..ㅋㅋ
잘보았습니다^^
튼실한 잉숙이 멎저부러요........ㅎ
추천드리고 부럽습니다 전 딸만 둘이라...
이참에 완전 낚시로 입문하시죠
아드님이랑 함께
갱장하십니다 ^^
축하드립니다.
근데 아들이 주말 마다 가자구해서 좀 피곤 합니다 요번주 토요일 같이 갈려고 합니다
다녀와서 사진 한방 오리겠읍니다 월척 회원님들 대물 올리세요
다정한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아버지랑 아들 부자지간에 완전 판박이입니다..
가족과 같이 다니는 낚시 즐거운낚시 모든조사님들의 로망이 아닐런지..
암튼 부럽습니다.. 항상 안출하시옵고 좋은일만 생기시길...
정겨운 사진 잘보고 갑니다
이담에 좋은낚시인으로 발전하기를,,,
부자간에 행복한 낚시를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