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미동도 없던 찌가 아침 8시경 한번의 찌올림으로
35cm 워리를 상면 하였답니다
올해 2월 경남 함안 늪지에서 33cm 월척 이후 침묵을
지키던 진도리님께서 7월의 마지막 날 35cm 중형 월척으로
기록 경신을 했습니다
배스가 많은 전형적인 터가 센 곳에서의 월척이라 더욱 값집니다
동행하신 페인트님 표정이 궁금합니다^^
진도리님! 2호 월척 축하 드리며 계속해서 3호, 4호~ 쭈욱
기록경신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진도리님 2호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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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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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cm | 2007년 7월 31일 | 경산시 와촌면 대동지웟못 | 옥수수 | ^-^ |
진도리님과 함께한 함안 팔공산 두번이나 참패입니다
팔공산 자락이라 더운여름에는 시원한곳이라 월님들께서도 한번도전해볼만한 곳이라
여겨집니다
장터님 오랫만이군요
더운날씨에 잘계시죠
언제한번 동출해서 닭백숙과 이슬이 한잔 기울이고 싶군요?
팔공산에는 계속도전합니다
한마리 할때까지 도전은 쭈욱?????????????????
요즘시즌에 안으신 것이라 더 기쁘시겠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4짜 잡을 준비를 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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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Oi 많Oi∴★
★ 행복하세요~★
★∴더많Oi 많Oi∴ ★
★∴∴사랑하세요~∴∴★
★★★★★□i소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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