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을 7번정도 출조하여 꽝하는 날도 많으나 한 자리만 고집말고 생자리에도 자리 드리우면 좋은 날에 월을 상면하는 날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허접한 생각)
첫월척 후 다시낚시시작하여 1년4개월여만에 월척 두마리 상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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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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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와32센티 | 2008.10.04 00:30,05:40 | 와촌과 청통사이 무명소류지 | 캔옥수수 | 생애 2,3번째 월척을 낚아 어복이 많다고나 할까! 튼튼한 채비로 교환 후 월 두마리나 상면하니 흥분이 가라않질 않는군요 ㅋㅋ^^* |
담에는 차 빠뜨리지말고 같이 함 갑시다요.. ㅎㅎㅎ
부러울따름입니다.
다음에는 합쳐서 4짜하시길.......
좋은자리 찾아갈려구 차 빠뜨리는 일 앞으로 엄섬ㅋㅋㅋ ^^*
월한 기쁨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월할 생각에 잠못이루는 이에게도
좋은 자리좀 점지해 주시길...
와촌과 청통사이라......이디일꼬~~~~~~^^
건강해 보이네요 ^^
4짜에 도전하셔야죠? ^^
늘 안출하시길 소망합니다.
철수 했습니다.. 그자리에서 입질 한번도 못 받았네요...
고넘들 참 ...
조만간 다시 동출 한번 하입시더
조만간 같이 갑시다..
7전8기로 다시금 정신무장하여 저도 열씸히 들이대봐야겠네요 ㅎㅎ
월척 축하드립니다.
돌리줘~~잉..
암튼 추카추가임당,,,,
담엔 지두 델구가세영,,,
혼자 가지말고,,,
고문님으로서 위신이 조금 섰습니다....
암튼 교육 잘마치시고....앞으로도 즐거운 낚시 , 행복한 낚시 되도록 하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