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경 짙은안개속에 올라오는 두마디의 찌올림.
그리곤 바로 대를 차고들어가는 입질.
청도권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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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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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cm | 2011.10.22 | 청도소류지 | 옥수수3알꿰기 | 바닥채비 |
멋진붕어를 보고 갑니다
안출하시고 다음 월척도 기대해봅니다.
이쁘네요~~빵도 좋고..
축하드립니다..안출하세요~~~^^
월척 축하합니다
맨날 축하만 하는 1인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