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손 맛 보지 못한지가 십수년도 족히 됐을겁니다.
그 간 낚시에 조금 소홀하긴 했지만, 해 마다 두어번씩은 다녔었는데. .
올 가을 들어 골프니 난이니 다 접고 낚시에 다시 매진하고 있습니다.
4주 연속 출조에 드디어 월한 수 신고합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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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cm | 2016.10.9 | 충주호 | 글루텐 | 방랑자채비(후로로 카본사) |
고향떠난지 오래됐지만 단양 하방리가 제고향인데
분위기 좋은곳이면 쪽지좀 주세요...핑계김에 고향함 가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