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7시쯤 ? 시간도 가물가물합니다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 .징거미와새우가 득실득실해서
가짜 찌오름에 헛챔질도 많이했죠 .운좋게 이놈을 낚고 바로 철수했답니다
지인인 한형님과 출조한곳이라 정확한 위치와 이름을 모르겠네요 .
턱걸이4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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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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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2008.8월8일 | 장수 논개생가 옆 쪽 저수지 이름모름 | 옥수수 | 3.5칸대 경질대 ,무거운 찌맞춤 |
4짜! 부럽습니다
아뭇튼 축하 드립니다
4짜와의 상면이 목표인 저로서는 부러울뿐입니다
추카추카....
축하 이빠이 드립니다.^^*
2008년 이네요
그래도 축하
카페에도 등록되어있는....
여기서 다시보니 반갑네요
2008년도 4짜붕어 축하드립니다!
난 언제 4짜 잡아보낭...부럽다 ㅜㅜ::
죽입니다.~ㅎㅎ
다음번에는 498 하세요
전 언제나 저런붕순이를 잡아볼지~~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