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시작은 퇴근 후 6시30분 10대 대편성 후 낚시 시작
분위기 안 좋음, 바람이 불어 기대감저하
21시 30분까지 바람 부는 중에 바람이 점점 줄어들고 10시 정도에 캐미의 미세한 움직임 깔닥깔닥 거리다가 죽~욱 올리는 입질에 챕질 성공
앗! 이게 무엇인고 문천지에서 9치 한수 현장 계측 29cm
분위기 안 좋음
그리고 30분 후 갑자기 바람이 멈추고 수면은 장판
바람의 멈춘 후 분위기 좋고 찌를 바라보던 중 25대 부들 수초 중간 에 편성한 대에서 입질 챔질 성공 수초 위에서 걸림 일행한테 전화 해서 구조요청 일행 도착하는 시점에서 수초에서 빠져 포획성공 계측 34cm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36대에서 깜빡거리는 예신 감자기 쭉~욱 올리더니 살며시 끌고가는 입질 챔질 성고 앗~ 이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힘... 퍼버벅! 힘에 대를 들수 없음 순간 이건 잡지 못한다는 생각이 듬 다시 한번 퍼버벅! 고기가 물위로 튀어옴름 이건 5자 이상이다 생각에 대를 잡고만 있어야 된다는 생각 고기는 바늘을 털고 포획실패 너무 아쉬움, 개인 적인 생각에 오짜는 넘는다는 생각을 했음
그리고 다시 36대에서 입질 챔질 성고 앗 무게감과 힘은 장사 붕어께서 수초의 충돌을 피해 연안으로 끌려나와주는 센스 뜰채에 담기에 성공을 했는데 무게감이 느겨짐 4자는 이상이다 생각하고 고기를 확인한 결과 희나리 그래도 계측 44cm
자~ 지금 부터 걸면 월이라는 문천지에서 폭발적인 입질이 시작 입니다.
잡고 몇마리 잡는 와중 오늘 대박이라는 생각이 가슴이 뛰어 마음만 급함.
이건 입질 이 쭉~욱 올리는데 계속 늦음 연속 헛챔질 아쉬움이 2마리 정도는 더 잡고서 새로 구입한 낚시대에서 입질 살짝살짝 건드리다가 쭉 올리는 입질에 챔질성공 이건 힘과 무게감에 4짜라는 생각... 한쪽 손으로 대를 들고 한족으로는 뜰채를 드는 순간 이놈이 힘을 또 쓰며 순간 수초를 감을 뻔 그러더니 얼굴을 보이며... 잼사게 들채 속으로 포획 하지만 뜰채가 들리지 않음, 대간 거리가 좁고 무게로 인해 뜰채가 불상해짐, 바침대를 풀고 두손으로 듬, 이것이 붕어로구나 입가에 미소와 함께 가슴이 콩닥거림, 계측결과 삐구통위에 자가 40cm인데 4~5cm더길어보임 붕어를 삐구 통에 넣고 지퍼도 잠금 ㅋㅋ
근데 그 순간 두대에서 찌올림 그냥 둠 (거리가 좀 있고 방해물이 많아 뛰어가다가 다칠것 같아서... 그후 후속 입질이 없었음)
그리고 낚시시작 아침까지 집중도가 떨어지는지 20번에 찌올림 놓침 4마리는 얼굴도 보지 못하고 수초에 걸고 바늘 털이 하고 폭획실패
놓친 고기가 크다고 생각하는게 낚시꾼에 마음이지만 대충 4짜 두마리 정도는 놓친 것 같았음
정말 가슴뛰는 하루에 밤낚시...... 아침가지 계속 입질하는데 철수
34cm 한마리는 삐구동이 비좀아 살림망에 옴겨 넣다가 탈출
하루 밤낚시에 잡은 큰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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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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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42외 월척6, 희나리43정도 | 2011.05.02 | 문천지 | 글루텐 | 바닥 분활봉돌, 21에서36대, 원줄카본2.5, 목줄캐부라1.5, 감성돔1호 |
축하드립니다~~~~^^
체색도 좋고 빵도 좋은게 축하 드립니다.
문천지 생생한 현장중계 실감 납니다
멋진 4짜 즐감했습니다
5짜도 보여 주십시오^^
대박조과에 부러움이 앞섭니다
축하드립니다
어복만땅...축하합니다.
마냥 부럽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대박 월척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
추카드립니다.
그럼 저는 오늘도 퇴근후 밤낚시 들어 갑니다.
어디로 갈지?
문천지도 가야 되는지.....
현장 소식 생방송 기대 하세요!
문천지 저희학교라서 가끔 배스잡으로갔었는데..
주로 어느 포인트에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