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오르는 전형적인 입질에 받았구요
수심은 80정도 입니다.
저의 개인 기록을 1센티 더 올렷네요 기쁘네요
처음에는 빵이 너무커서 4짜인지 알았는데 아깝게도 4짜에는 미치지 못하더군요
4짜를 잡는 그날을 위하여 달리겠습니다. ^^
11호 월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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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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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6월 11일 아침 6시경 | 군위권 무명소류지 | 새우 | 원줄 5호 목줄 4호 5호감생이 3.3칸대 |
빵이 흐미 ㅎㅎ
울마나 좋으실까...
월척 축하 드립니다.
벌써 11호라니 대단하시네요
다음에는 사짜의 모습을 올려주세요
추카드립니다..
요번년 대박입니다..
5짜 기다할께요~~~
4짜를 향하여~~~!!!
월척 잡는 비법 전수 좀...올해 월척 빵마리!!!
담주 도전하러 갑니다.
추카추카 담엔 5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