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남짓 백수생활 청산으로 백수로 마지막 낙수놀이
고향인 영천에 있는 강으로 밤10시 도착, 매년 마리수 손맛을 안겨주는
그곳에서 중치급, 메기 동자개 등으로 손맛봤습니다
운좋게도 32되는 놈이 날렵한 몸매와 듬직한 얼굴을 보여주네요
농사철 저수지 낚시 힘드실텐데...
가까운 강으로 출조해보세요 보기보단 잼있습니다
17호로 백수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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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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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6.14일밤 | 영천 | 지렁이 | 바닥 2호케브라 6호바늘 |
많은 손맛을 보셨네요
이제 일상에서 멋진 미래를 꿈꾸시길 바랍니다
축하 드립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담에 커피한잔 대접할께요..
월척 축하 드립니다.
출조만 하면 월님을 만나네요 ㅎㅎㅎ
비법 살짜기 전해 주실 생각은 없나요 ㅋㅋㅋ
월척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아울러 월척도....
직장생활에도 충실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