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수초 작업은 엄두가 안나 몇년만에 배스터를 가봤네요..
잡을땐 사짜 인줄 알고 드뎌 사짜 하는구나 했는데... 아쉽네요..(사람욕심이라는게 ㅋㅋ)
다음날 같이 낚시하는 동생도 제가 한자리에서 34, 36.5, 8치 세마리 했다네요
사진만 찍고 다시 집근처 저수지에 놔줬습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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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cm | 지난 금요일 | 배스터 | 그루텐 옥수수 | 대물채비 3호바늘 |
축하드립니다
3호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