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만난 월척이라 님들과 함께 공유하고픈 마음에 올립니다.
월척님들 모두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기를 바라며, 안전조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억과 발자욱만 남기실분 쪽지 주시면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3호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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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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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2008년 11월26일05시 | 경남 창녕 | 새우 | 초겨울의문턱에서 올 한해 개인적으로 납회라 생각하고 간 출조에서 05시 잠과 추위와의 승부에서 얻은 결과라 감회가 남다릅니다. |
미끈하게 빠진 붕어네요 ㅎㅎ.....
워~~리 손맛 보심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올해만 벌써 3마리의 월척,,,,,,,, 부럽습니다.
언제 한번 한수 부탁합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찐한 손맛 보셨네요.
건강하세요^^
월척 축하합니다...
4호월척 기대하겠습니다
붕순이도 멋있고 모델도 멋있네요
추운 날씨에 고생 하셨씀돠...
저수지 공개는 매너인거 모르십니까 공개안할려면
올리지 마세요...
월~~ 손맛 축하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