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잔챙이 성화가 많았지만 달이 저물고 새벽2시가 넘어서 대물 입질이 들어오네요..
두마리는 랜딩 성공. 새벽 5시경 한마리는 수초를 감아버렸습니다.. 무지 무겁고 힘이 좋더라구요..
그래도 하루저녁에 두마리 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2010년 1호,2호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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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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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cm, 35.5cm | 2010년 20일 | 경주 아화 | 새우 | 대물채비 원줄 5호, 4호목줄, 무거운채비 |
항상 안출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월척 축하 드립니다.
새우를 쓰고 싶어도 저수지에 새우한마리 없다는게 큰실망입니다...
그놈의 배스때문에..............쩝
중형 월척 상면을 축하드립니다.
" 참 좋은 인연" 지속적으로 이어지시길 바래봅니다.
월척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 가득입니다
1,2호를 동시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