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바람과 같이 올라온 붕순이입니다
새벽녁 잡을땐 36 & 31나오더니 크기가 마이 줄엇네요 암튼 민방위훈련땜시로 하루쉬는계기로 올첫 월신고하네요
올핸 얘가 하나 더늘어서 월구경하긴 힘들것다 싶엇는데 생각외로 운이 따라주네요 이기세 그대로 4짜도전해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첫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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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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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30 | 2011.4.4 | 성주 대물터 | 글루텐 | 바닥채비 |
축하드립니다
월척 축하드립니다...
그저 부럽습니다
4짜에 못찌 안네요
안출하세요
손맛의 여운이 많이 남겠습니다 아이고 부러워라 ^^
계속해서 월척과 상면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인정 안해줍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