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음고생많이하다가잡은 월이라서 더 기쁜가봅니다..이날도 여느때와같이 아무생각않하다가..
밤11시쯤 갑자기 불빗하나가 숙~~들어가는걸보고..
팽~~고맙다..배안에..알을품고있어..얼릉 착칵하고..
고향앞으로..숑숑~~언능가서 알많이낳아라...
급한나머지..계측자도없이..ㅋㅋ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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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cm | 2013.04.27 | 경북영주소류지.. | 옥시시 | 풍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