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 납회에 참석해서...
새우 미끼값은 했네요.
바람이 2일동안 계속 불어대서, 힘들었네요.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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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cm | 2014년 11월 28일 저녁 9시20분경. | 신안권 섬 | 새우 | 카본 2.5호, 합사 1.8호, 벵에돔 7호바늘 |
훌륭하십니다. 이쁜 붕어 잘 감상했습니다~ ^^
너무평범한 모양새랄까? 뻔하게생긴것같아서요
그런데 이붕어는 정말이쁘네요‥ 비늘이 가지런한것이‥
넘 추워져서 아쉬워요
귀공자30님: 날이 차서 두터운 옷에 방한장비 없으면 정말 추웠을겁니다.
좋은 공기,탁트인 경치, 밤이 되니 별이 쏟아질듯 무수히 많아서... 정말 좋더군요.
윤종호11님: 순수한 섬붕어의 매력이 아닐까합니다. 몇일을 하니 너무 피곤해서 밝은날 찍은 붕어 사진은 없네요 ^^.
남도붕어님: 기다리던 10월이가고 11월은 그냥 건너뛴것 같기도하고 금방 12월이네요.
내년 봄을 기약하셔야지요 ^^.
이섬은 제가 4년동안 근무한 곳이라 사진 한장 만으로도 금방 알것 같네요.
추위에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