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장 : 32와 36
2. 일시 : 10월 4일과 6일
3. 장소 : 논공 공단 직전에 늪지대
4. 미끼 : 딸기 글로텐
5. 채비 : 원줄1.7호 목줄1호 쌍바늘
6. 소감 : 나도 이제 월도사 입니다.
7. 기타하고 싶은말 : 작년부터 거의 매일 월척사이트에서 정보 여행을 거듭한 끝에 어느 정도 채비에 주관이 확립되고 같은 장소를 일년내 다닌 끝에 드디어 길을 봤습니다. 뉘신지도 모르지만 월척에 많은 정보주신 모든 분에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찍었는데 올릴줄 몰라서 조만간 딸에게 부탁해서 올리겠습니다.
35년만에 드디어... 월척을 사랑하는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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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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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에서 좋은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