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태공입니다.
저는 경기도 양평사는 이제 1년차 초보 입니다.
지난 토요일 남한강에서 한수 했습니다.
여건이 좋지않아 들어뽕식으로 채비를 넣었는데...
새벽 1시경 멋지게 올라오더라구요.
챔짐또한 줄이 늘어져 있어 힘들었는데...
다행이 잘되어서 무사히 견인했습니다.
혹 양평쪽사시는분은 양평 서울낚시 가게에 가시면
관상용으로 넣어놨음으로 구경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36.9입니다...올해 두번째 월이네요 ^^;;
-
- Hit : 2471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4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
36.9cm | 2009.09.20 | 경기 남한강 | 지렁이 | 여건이 좋지않았는데 힘들게 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꾸벅꾸벅 졸다가 낚은거라.. 옆 형님에게 형님 이거 꿈아니죠??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ㅎㅎ 잠이 확 달아날정도로 기분최고 였습니다. ㅎㅎ |
축하 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제 4짜의 얼굴을 보시길 기원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손맛 죽여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