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43cm 붕어는 어탁 한다고 죽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네요. 여러분들도 손맛 보시곤 바로 방생하는 미덕
보여주세요.
4년만에 다시 4짜를 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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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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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cm | 2009. 6. 9 | 문경 영강 나루터 포인트 | 떡밥 | 2005년 7월 이안 지평지(간바우)에서 43센치 4짜 손맛을 본 후 4년만에 다시 4짜를 만나네요. 같이 낚시간 동료와 사진촬영 후 바로 방생하였습니다. 옆에 있는 28센티 붕어가 작아보이네요. 오후 2시부터 낚시 시작하여 2시 40분 잡았습니다. 저녁 9시 까지 준척급으로 4수 했습니다. 늘 즐낚하세요. |
축하드립니다.
방생의 즐거움도,,,,
두배로 행복하셨겠습니다.
축하드려요
그리고 대물붕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진짜루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또 월이 하십시요^^
\운이 좋았지요. 늘 즐낚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문경시 영강은 문경대학교 가는 방향으로 길따라 흐르는 강입니다.
문경지역 낚시가게에 가셔서 문의 하시면 포인트까지 정확히 알려드립겁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지금도 문경에는 외숙모님께서 계시는데 .....
고향분께서 4짜도 하시고 방생의 아름다움까지 보여주시니
제가 잡은것처럼 뿌듯합니다 ㅋㅋ...
방생하시는 그 손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대형사고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난 왜 맨날 헛다리만 짚고 다니는지.....
다음엔 5짜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님들도 월척, 아니 4짜, 5짜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고 낚시는 꼭 즐기는 낚시 하십시요.
저는 낚시대도 딱 민장대 긴것 두대 밖에 없어 떡밥 낚시 아주 가끔씩 다니는 정도거든요.
예전엔 밤세우길 밥 먹듯 했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난 언제쯤 그님을 만나려나...쩝~~
지지리 복도없는 거뽀리...ㅠ,ㅠ
4짜를 4년만에..ㅊㅎㅊㅎ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부럽습니다. ^^ 안출하세요~
4짜 축하합니다....
손맛이 어떨까 ????
가물가물 합니다.
약육강식의 자연섭리을 이겨낸 아름다운 대물의 모습을 경이롭게 보았습니다
쉽지만은 않은 대물과의 인연을 축하 드립니다
4짜 상면을 축하드립니다 .....
나도 4짜하면,
어탁 떠서 사무실에 턱하니 걸어 놓을려고 했는데..........
방생하는 얼굴이 더욱 즐거워 보여서,
방생 해야겠다.
방생할 기회가 과연 있을까????
저야 못생겨서 그런지 절대로 월척 안 옵니다.
강붕어의 당창 손맛 즐거웠겠습니다.
축하 이빠이 드립니다.
난언제나 만나보려나..
내년에는 5짜와도 상면 하시길...
4짜 축하드립니다...ㅎ
축하드립니다
겨울에 모임때 하우스라도 함같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