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만의 첫 줄조에 그래도 신고합니다.
앞서 터트린 한수가 아쉽지만...ㅜㅜ
9개월만의 첫 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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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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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cm | 2011.04.10(생일날) | 축동지 | 지렁이 | 그랜드맥스 4호 목줄(케브라합사) 3호 대물채비 |
항상안출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자신을 희생하여 님께
축하드립니다
월척 축하드립니다.
월척 축하 드립니다.
터트린 놈은 아쉬워도
기억속에서 지우는게..ㅋㅋ
월척소식 또한 반갑구요.
우째 잘 지내시지요.
올 대백회때는 얼굴 좀 보여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