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햇살을 피해 조금 흐린 날씨에 출조를 했습니다.
오전 입질 한번에 29..걸고나서는 종일 말뚝...!!
4시쯤 철수하기 남은 2번 던질 정도의 글루텐을 2.1칸대에
달아 던지고... 붕순이 스텐 밥그릇 씻기위해 불리고 있는데
마지막에 한번 제대로 올려 주네요.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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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cm / 29cm | 2013.05.18. | 평택 거기지 | 글루텐 | 퐁당채비 |
손맛보심 축하 드립니다.^^ 늘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