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바로 앞 공원 산책로를 천천히 걷다보면
푸르른 풀입과 야생화과 펄쳐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란 청풍호를 바라볼 수 있는 곳..
자연과 함께 하는 곳..
바로 용곡 김기호 낚시터 입니다.
지난 6월 6일(일) 새벽 박조사님이
떡밥 수심 2.5m
조사님이 직접 저에게 전송해주셨습니다 :)
오늘. 6월 8일(화) 조황 정보 입니다.
새벽 3시 30분 경..
옥수수와 지렁이로
42cm와 허리급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김기호낚시터 좌대예약은 010-5459-2365. 010-9330-2364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참고로, 패키지 상품은 꼭 미리 예약을 해주셔야 합니다.)